시외에서는 이런일이 거의 없지만 사람많은 시내에서는 빈번히 벌어지는 일입니다.
시내 주행을 룰루랄라~하다 보면 경찰이 잡습니다..(위반을 했던 안했던)
왜 그러냐고 하면 면허증 달랍니다.. 면허증 주면 오토바이 등록증 달라고 합니다.
누가 등록증 들고 다니냐며 화를 내며 등록증 제시 합니다.
그러면 바로 매연측정 카드 보여 달라고 합니다.. 외국인에게 돈 뜯겠다고 작정 한거죠.
보통 인도사람들 경찰에게 박시시 하는 돈은 50루피 이하로 합니다.
외국인은.. 제가 들어본것중에 가장 많이 들어본게 3000루피 달라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이 되면 제일 좋은 방법
달리다가 앞에서 신호가 걸리면 빨리 가겟다고 안전앞쪽으로 가시지 말고
슬슬 가다가 큰차 사이로 안보이게 숨어 버립니다..
눈에 안띠면 이런일이 발생할 일이 없죠..
달리다 보니 어쩔수 없이 맨 앞에 서게 되고 경찰이 느끼한 웃음을 지으며 다가올떼..
분위기 봐서 쨉니다.. (가끔 무전기 들고 있는 경찰들도 있지만 그냥 놔둡니다)
*긴장한 상태에서 이런 행동을 할떼에는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잡혓을 경우 대처법
우선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르게 할수 있겠지요
*기분 좋을때..
경찰이 얼마를 요구하던 그냥 모르는척 웃으면서 100루피 주십시요..
절대 화내지 마시고..(몸버리고 성질 버립니다.)
시종일관 웃으면서 100루피 주고 받자마자 그자릴 뜨세요.. 그게 가장 속이 편합니다.
*기분 않좋을때..
내리자 마자 오토바이 키를 주머니 깊은곳에 숨기시고.. 돈 없다고 하세요..
돈 없다고.. 지갑도 없다고 우기시면서 아예 자리에 않아서 세월아 네월아...
담배피시고 하시다 보면 대부분 50루피도 없냐고 묻습니다..
너무 힘드시면 50루피 주시고 가시고 그것도 아깝다면 좀더 않아 계세요..
분위기 바서 경찰이 별 관심을 안보이시면 그냥 가시구요..
왠만하면 경찰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시는게 속이 편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셔도 인도경찰과 싸우시는 일은 없는게 좋구요...
무서워서가 아니라.. 정말 피곤해 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박시시 요구하는 경찰 패고 법정까지 같던일이 있었더라죠.. -_-;;
지금 생각해도 정말 끔찍한 나날들이었습니다..
그것만은 제발... ㅠ.ㅠ
이글루스 가든 - 인도에서 오토바이로 여행하자